홋카이도 여행을 100배 즐기기 위한 정보게재!
주변이 바다로 빙 둘러싸인 하코다테. 다양한 위치에서 볼 수있는 바다의 풍경은 일상 생활에서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듯한 기분입니다.
이국 정서가있는 거리와 아름다운 야경 등을 볼수 있는 하코다테 관광에서, 바다의 경치는 그다지 중요시 되지 않는데요,
하지만 쓰가루 해협과 하코다테완 등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있는 바다는 하코다테 이기에 볼 수있는 풍경이기도합니다.
야외 공간에는 이런 멋진 바다를 만끽할 수있는 장소가 많이 있지만, 앉아서 천천히 앉아서 바다를 볼 수있는 곳은 찾아보기 힘든데요,
그래서 이번에는 하코다테 바다의 전경을 즐길 수있는 카페를 5 가지 소개합니다.
슬슬 여름 휴가 시즌이네요. 자연을 좋아하시는 분들을 중심으로, “올해는 꼭 시레토코에 가고 말테야! 가고 싶다고!~~”라는 분들 많지 않으신가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사실 “어디 가면 좋지? 일단 시레토코 다섯호수부터??” 등 어떻게 즐기면 좋을지 잘 모르겠다는 분들이 꽤 있으시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엔 시레토코를 200% 즐기는 방법과 인기 명소, 체험 등을 쫙 소개해 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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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의 관문 신치토세 공항 도착 ~. 그렇지만 목표는 삿포로!
일단 짐을 놔두러 호텔로 이동? 아니면 바로 관광모드 ? JR을 이용하면 빠르긴 하지만, 실제로 버스가 더 이익이지 않을까?
처음 홋카이도를 방문하는 분들이라면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이번에는 신치토세 공항에서 삿포로까지의 액세스로 대표적인 JR과 버스를 비교! 자세하게 비교하여 편리하게 이동해볼까요?
직접 관광 명소를 둘러 보는 여행도 좋지만, 홋카이도의 여행을 더욱 즐기고 싶은 사람은 렌트카 드라이브를 추천합니다.
소박하고 서정적인 풍경과 경치를 바라 보면서 끝없이 직선 도로를 달리는 상쾌함은 홋카이도가 아니면 좀처럼 맛볼 수 없습니다.
특히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대자연 속을 넘나 드는 언덕 드라이브는 홋카이도 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있는 절경 드라이브 코스.
홋카이도에는 절경 고개라는 고개가 몇 가지 있습니다. 이번에는 그 중에서도 드라이브 코스로 좋은 몇군데를 엄선하여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모처럼 홋카이도에 오셨다면 해산물을 즐기고 싶기 마련이죠?
추천드리는 건 회전초밥이에요. 홋카이도 회전초밥은 어느 가게든지 높은 수준!!
맛있는데다 부담없이 들어갈 수 있다니.. 최고입니다.
또한, 재료를 선택하는 즐거움도 있으며, 마지막 한 접시를 무엇으로 할지, 또는 한 접시 더 먹어 버릴까 하는 즐거운 고민(?)도.
이번에는 홋카이도 중에서도 여행객이 많은 삿포로의 회전초밥집을 조사. 인기 매장과 비용 등 “삿포로의 회전초밥”과 관련된 이모저모를 정리했습니다.
후라노(富良野)・비에이(美瑛) 지역을 여행할 때의 즐거움이라고 하면, 뭐니뭐니해도 웅대한 대지와 라벤더를 비롯한 사랑스러운 꽃들 등, 역시 자연의 풍경이지요.
그러한 자연을 감상하면서 타고 가는 이동수단은, 드라이브나 열차를 이용하는 등, 다양한 것들이 있지만, 녹음이나 꽃의 향기를 충분히 즐기며 둘러보는 방법은 한정되어 있어요.
한 가지는 걸어서 명소들을 둘러보는 산책, 다른 하나는 자전거로 명소들을 둘러보는 사이클링이에요.
그래서, 이번에는 사이클링에 초점을 맞춰, 후라노・비에이 지역을 즐기는 방법을 소개해 드릴게요.
5 월 중순 벚꽃의 계절이 지나면 홋카이도는 초여름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 하지만 아직도 아침 저녁의 기온 차이가 심해 이 추위는 “리라 추위 ‘라고도 합니다. (*리라추위:홋카이도 리라 꽃이 피는 5 월 하순 일시적인 추위)
리라 추위의 “리라”는 프랑스어로 라일락을 뜻한는 것. 라일락 꽃잎이 모여 꽃송이를 만드는 우아한 라일락은 홋카이도에서 집 마당에 피어있는듯한 흔한 꽃이지만, 혼슈에서는 동북 이남에서는별로 만날 수없는 희귀 꽃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홋카이도에서 즐길 수있는 라일락의 종류와 제철, 라일락의 명소 이벤트 등 라일락 관련된 정보를 충분히 소개합니다.
홋카이도에는 사람보다 소가 더 많은 마을이 꽤 많습니다.
그 중 한 곳이 홋카이도에서도 유수의 낙농 지대로 유명한 홋카이도 동부지역의 시베챠쵸(標茶町).
시베차쵸에서 3대를 이어온 낙농가인 “키타가와 목장”에서는 “브라운 스위스”라는 희귀종을 방목하고 있습니다. 베테랑 파티쉐가 “마법의 우유”라고 칭할 만큼, 높은 품질에 부드러운 맛을 가진 브라운 스위스의 우유.
2017년 3월, 쿠시로시에 오픈한 “Cafe 밀키 크라운” 쇼와미나미(昭和南)점에서, 브라운 스위스의 우유를 사용해 만든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맛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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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포로에서 맛있는 빵이 먹고 싶을때! 그런 분들을 위해 만족할 만한 곳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아, 여기서 잠깐! 여러분들은 일본 국내에서 생산되는 밀의 약 70%가 홋카이도산이라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수확 된 밀은 밀가루로 가공되어, 빵의 원료가 됩니다. 또한, 홋카이도는 낙농업의 왕국이기 때문에, 신선한 우유로 만드는 버터도 훌륭한 지역 특산물이지요.
이렇게, 홋카이도에서 드시는 국산 밀로 만든 빵은 현지에서 생산, 소비되므로 안심하고 드실 수 있어요. 또한, 삿포로의 빵집에서는 홋카이도산 밀을 고집하고있는 가게가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삿포로의 맛있는 현지 빵집에 대해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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