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에서 여행할 때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의 렌터카!
각지에서 ‘신치토세공항(新千歳空港)까지 비행기로 삿포로(札幌)에 숙박한 다음 렌터카를 렌트해야지’라고 계획을 세우시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그렇지만 삿포로(札幌)시내는 렌터카 회사가 엄청 많이 있어서 어디서 빌리면 좋을지 고민하는 경우가 다반사에요.
그렇기 때문에! 삿포로(札幌)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방법, 고르는 방법을 추천명소에 맞게 소개해드릴려고 합니다!
2017年8月9日
휴일에는 다루마에(樽前)산 트레킹과 온천&음식 탐방을 즐겨요♪
홋카이도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는 대자연에 접할 수 있다는 것 아닐까요!
드라이브나 다양한 야외 활동을 통해서 자연을 느끼고 즐길 수 있는데, 그 중에서도 특히 트레킹이 인기가 많아요.
홋카이도의 산들은 다 등반하기 힘들 것 같이 생겼지만, 사실 초보자라도 부담 없이 오를 수 있는 산도 많이 있답니다.
그런 산들 중에서 이번에는 다루마에산을 소개해 보도록 할게요.
물론 트레킹이 끝난 후에도 즐길 게 많으니 놓치지 마세요!
2017年8月2日
홋카이도 추천 수족관 BEST 7! 홋카이도만의 매력이 가득해요 ♪
홋카이도의 관광명소 하면 역시 웅장한 자연 환경이 떠오르죠! 세계유산인 시레토코(知床), 꽃밭, 운해, 야경 등 글로는 다 설명할 수 없을 정도에요.
그리고 최근 들어 주목을 받고 있는 관광 스팟은 자연과 공존하며 살아가는 동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는 수족관이랍니다.
이번에는 홋카이도의 수많은 수족관 중에서도 강력 추천해 드릴 수 있는 곳들을 골라봤어요. ‘수족관’이라고 해도 다 똑 같은 수족관이 아니랍니다. 다양한 컨셉과 테마를 가진 수족관들이 있다는 것을 꼭 알아 주셨으면 해요.
홋카이도의 수족관들이 어디에 있고, 그곳에는 어떤 동물들이 있는지, 각각의 특징들을 정리해 보았으니 홋카이도에서 수족관에 가실 때 꼭 이번 글을 참고해 주세요!
2017年7月28日
가을 삿포로를 관광하고 싶다면 주목! 삿포로 주변 단풍 명소 7선
삿포로의 단풍 하면 ‘도시 전체’가 아름답게 물들기로 유명하죠.
꼭 이름난 명소가 아니더라도 점심시간에, 출퇴근길에, 근처 공원에서조차 곳곳에서 멋진 단풍을 즐길 수 있는 도시에요. 말 그대로 ‘도시 전체’가 단풍 빛으로 물드는 것이 바로 삿포로의 가을 풍경이죠.
그럼 삿포로에서 단풍을 제대로 구경하려면 어디가 좋을까? 하는 고민이 생기지 않으시나요?
삿포로 시민들이 특별히 애정을 갖고 있는 삿포로 주변 단풍 명소를 유명한 관광지부터 숨겨진 비밀 스팟, 금방 갈 수 있는 중심부 지역까지 고루고루 총 7곳을 선택해 보았어요. 또 단풍 시즌에는 어떤 복장을 하면 좋은지도 정리했어요.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홋카이도만의 단풍, 여러분도 한번 푹 빠져보지 않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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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7月28日
삿포로에서 1시간 거리에 있는 대자연! 시코쓰(支笏)호 관광 명소 총정리!
시코쓰호라는 이름도 들어 본 적 있고, 삿포로에서 1시간이면 간다고 하는데 도대체 어떤 곳일까? 가볼 만한 가치가 있을까? 하고 고민하고 계시진 않나요?
한번쯤 가 볼 가치는 확실히 있는 곳이에요. 저는 여러분도 꼭 봐주셨으면 좋겠어요! 치토세(千歳)공항이나 삿포로에서도 가깝고, 노보리베쓰(登別)나 도야(洞爺)호, 니세코로 빠지는 길도 있으니 조금 멀리 돌아가게 되더라도 시코쓰호에 들러 보시길 추천 드려요! 시코쓰호의 아름다움 접해보지 못하면 나중에 홋카이도 여행의 추억을 떠올릴 때 두고두고 미련으로 남을 거에요.
이번에는 매력 넘치는 시코쓰호의 관광 명소와 함께 지나는 길에 들러보면 좋은 곳들도 소개해 드릴게요.
2017年7月25日
말문이 막힐 만큼 멋진 경치를 즐겨요! 홋카이도 단풍구경 명소 BEST 10
홋카이도의 단풍은 빠른 지역에서는 9월부터 시작된답니다. 풍요로운 자연에 둘러싸인 홋카이도에는 단풍 명소도 정말 많죠.
이번에는 특히 홋카이도 현지 주민들이 추천하는 경치가 기가 막힌 단풍 명소 10곳을 소개해 드릴게요!
또, 단풍 구경에 플러스 알파가 될 즐길거리도 많답니다! 케이블카나 곤돌라를 타고 바라보는 가을 풍경이나, 단풍 명소를 관광버스를 타고 돌아보거나, 자전거나 카누를 이용해서 활동적으로 움직이며 단풍을 즐기거나, 노천 온천에서 바라 보거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인 단풍 명소들만 엄선했으니 홋카이도 가을 여행에 꼭 참고로 해 보세요.
2017年7月21日
감옥 외에도 매력이 가득한 곳! 아바시리(網走)에서 꼭 가보고 싶은 관광 명소
아바시리’ 하면 감옥, 번지 없는 땅 등으로 묘사되는 거칠고 와일드한 이미지가 주로 떠오르죠.
하지만 아바시리에 그런 면만 있는 건 아니랍니다! 아름다운 자연 환경, 사람들의 따뜻한 인정, 맛있는 해물 요리까지 다양한 매력이 넘쳐나는 멋진 도시에요. 그럼 과연 아바시리에는 어떤 볼거리가 있고, 여행 시기는 언제가 좋을까요? 이런 정보를 몰라서 망설이고 계시진 않나요?
그래서 이번에는 새로운 관광 명소로 떠오르고 있는 오호츠크 유빙관을 포함해서, 아바시리 여행에 관련된 최신 정보들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아바시리는 언제 찾아도 늘 좋은 곳이랍니다. 보고, 먹고, 직접 체험하는 각종 코스를 통해서 아바시리에 대해 좀 더 잘 알게 되실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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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年7月21日
NHK아침 드라마 ‘마상’의 무대, 요 이치(余市)의 볼거리와 매력적인 관광 명소들을 소개할게요!
요이치 초(余市町)는 NHK아침 연속 드라마 ’맛상’으로 일약 전국적인 인기 관광지가 된 곳이에요. 하지만 닛카 위스키 공장 이외에 또 어떤 볼거리와 관광지가 있는지 모르면 관광하기도 곤란하겠죠?
사실 요이치초는 ‘맛상’에 나온 부분 이외에도 매력이 가득한 곳이랍니다. 후 조몬(縄文) 시대부터 에도(江戸), 쇼와(昭和) 시대를 거쳐 미래로 이어지는 훗카이도의 역사적인 시간 흐름을 집약해서 보여주고 있는 곳이거든요.
이번에는 그런 요이치의 매력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이 글을 읽고 나면, ‘맛상’을 계기로 시작된 요이치 여행의 매력이 훨씬 더 커질 거에요.
2017年7月19日
[태평양이 바라다보이는 아름다운 풍경] 드라이브를 하며 즐기는 무로란(室蘭)의 관광지!
혼슈(本州) 등 다른 지방에서 온 관광객들에게 넓은 길을 달릴 수 있는 홋카이도에서의 드라이브는 정말 즐거운 일이에요.
사실 우리 홋카이도 도민들에게도 눈이 내리지 않는 시즌에 즐기는 드라이브는 정말 소중하답니다! 눈이 녹기 시작할 무렵부터 단풍이 들 때까지, 홋카이도의 드라이버나 바이크 라이더들은 휴일마다 힘차게 북쪽 대지를 달려요!
신치토세(新千歳) 공항에서 고속도로로 2시간 정도 걸리는 이곳, 도야(洞爺)호와 노보리베쓰(登別) 온천 중간 지점에 있는 ‘철의 거리’ 무로란은 다양한 지형을 가진 거리인데요, 관광 겸 드라이브를 즐기기에 안성맞춤인 곳이랍니다. 현지 운전자들에게도 인기가 많아요. 또, 자동차를 이용하면 주요 볼거리들을 쭉 한 바퀴 도는 데 90분 정도가 소요되어서 당일치기 드라이브를 하거나 지나는 길에 보고 가기 좋은 지역이죠!
그럼 이번에는 무로란 드라이브의 매력을 전해드리도록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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